엔씨소프트 규모면에서나 이전 회수 면에서나

단연 최고의 이전 물량을 자랑할만합니다. 

IT업계가 부서 이동도 많고 사옥 전체 이전의 경우가 많아

이전 업계에서는 IT이전이 최대의 관심사가 되기도 합니다.

엔씨소프트 사옥 이전에 이어 N동과 C동의 자리 이동과

층간 이동 건으로 다시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주말 작업으로 한 달간 투입 되었습니다.

 

 

 

빈공간 파티션 설치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검수 작업 이후 보고서까지 제출하고 마무리하고나니

현장팀 영업부 모두 지치긴했네요^^

그래도 내일의 해를 향해 푹쉬고 전진 준비를 합니다.

우리가 목표한 곳까지 달려가 그 곳에서 우리 와이비맨들 꿀과 같은 단잠을 자려고합니다. 

 

작은 규모의 회사가 어떻게 메이져급 우량 회사로 커가는지도 

거대 기업이 어떻게 잠시간의 주춤거림으로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와이비코리아는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 모두 우리에게 최고의 고객사입니다. 

와이비코리아도 지금은 아직 소소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크게 비상하는 이상을 생각합니다.